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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더이상 미룰 수 없다!' 총력투쟁 선포하는 철도노조

  • 포토 | 2020-11-12 12:07
안전운행 실천투쟁 및 총력투쟁 선포 철도노조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앞에서 진행된 가운데 노조 관계자가 발언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안전운행 실천투쟁 및 총력투쟁 선포 철도노조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앞에서 진행된 가운데 노조 관계자가 발언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안전운행 실천투쟁 및 총력투쟁 선포 철도노조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앞에서 진행된 가운데 노조 관계자가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철도노조는 철도 노동자의 안전과, 노사합의 이행을 위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국토부와 철도공사 경영진의 합의 이행을 요구하며 총력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안전운행 실천투쟁 및 총력투쟁 선포 철도노조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앞에서 진행된 가운데 노조 관계자가 발언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안전운행 실천투쟁 및 총력투쟁 선포 철도노조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앞에서 진행된 가운데 노조 관계자가 발언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안전운행 실천투쟁 및 총력투쟁 선포 철도노조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앞에서 진행된 가운데 노조 관계자가 발언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안전운행 실천투쟁 및 총력투쟁 선포 철도노조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앞에서 진행된 가운데 노조 관계자가 발언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안전운행 실천투쟁 및 총력투쟁 선포 철도노조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앞에서 진행된 가운데 노조 관계자가 발언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안전운행 실천투쟁 및 총력투쟁 선포 철도노조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앞에서 진행된 가운데 노조 관계자가 발언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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