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 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케이블카 하부 승강장에서 진행된 가운데 구조대가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케이블카 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케이블카 하부 승강장에서 진행된 가운데 구조대가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중부소방서는 케이블카 운행시 발생 가능한 각종 사고에 대비해 민·관 합동으로 케이블카 사고로 인한 운행정지 상황을 가정하고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남산으로 향하는 케이블카가 중간에 멈춰버린다면?
신고를 받고 구조대 도착.
분주한 구조대원들.
직접 케이블카로 들어가는 구조대원.
케이블카 안에서,
위기에 빠진 시민들을 구조해 내려보내고,
바로 밑에서도 혹시 모를 사고와
응급처치를 위해 대기중인 대원들.
그 사이 굴절차도 투입!
더 빠르고 안전하게,
인명구조.
'훈련도 실전처럼!' 케이블카 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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