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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첫사랑 찾아 떠나는 이야기…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 포토 | 2020-11-11 12:38

 

배우 류승룡과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 최국희 감독(왼쪽부터)이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배우 류승룡과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 최국희 감독(왼쪽부터)이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배우 류승룡과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 최국희 감독이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는 자신의 마지막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아내 세연(염정아 분)과 마지못해 그녀와 함께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 진봉(류승룡 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는 12월 개봉 예정.

배우 류승룡과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 최국희 감독(왼쪽부터)이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배우 류승룡과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 최국희 감독(왼쪽부터)이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배우 류승룡과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 최국희 감독(왼쪽부터)이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배우 류승룡과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 최국희 감독(왼쪽부터)이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배우 류승룡과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 최국희 감독(왼쪽부터)이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배우 류승룡과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 최국희 감독(왼쪽부터)이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배우 류승룡과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 최국희 감독(왼쪽부터)이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배우 류승룡과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 최국희 감독(왼쪽부터)이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배우 류승룡과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 최국희 감독(왼쪽부터)이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배우 류승룡과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 최국희 감독(왼쪽부터)이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배우 류승룡과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 최국희 감독(왼쪽부터)이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배우 류승룡과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 최국희 감독(왼쪽부터)이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배우 류승룡과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 최국희 감독(왼쪽부터)이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배우 류승룡과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 최국희 감독(왼쪽부터)이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배우 류승룡과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 최국희 감독(왼쪽부터)이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배우 류승룡과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 최국희 감독(왼쪽부터)이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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