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TF사진관] '웰컴 투 비디오' 손정우 영장심사…'재구속 기로'

  • 포토 | 2020-11-09 12:05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 씨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이덕인 기자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 씨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 씨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지난 4일 경찰은 범죄수익은닉규제법위반 등의 혐의로 손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손 씨의 아버지는 지난 5월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아들을 고발했다. 손 씨가 미국이 아닌 국내에서 처벌받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국내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내린 혐의와 중복될 경우, 해외 송환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손 씨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결정된다.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 씨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이덕인 기자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 씨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이덕인 기자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 씨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이덕인 기자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 씨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이덕인 기자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 씨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이덕인 기자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