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선화 기자] 배우 진우진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뉴브호텔에서 진행된 웹드라마 '다이아몬드호텔' 촬영현장에서 촬영 스태프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웹드라마 '다이아몬드 호텔'은 호텔의 CEO이자 다이아몬드 만드는 법이 적힌 책을 물려받은 권유리(윤송아)가 책을 노리고 접근한 네 명의 남자들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추리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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