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송아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뉴브호텔에서 진행된 웹드라마 '다이아몬드호텔' 촬영현장에서 대본을 확인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배우 윤송아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뉴브호텔에서 진행된 웹드라마 '다이아몬드호텔' 촬영현장에서 대본을 확인하고 있다.
웹드라마 '다이아몬드 호텔'은 호텔의 CEO이자 다이아몬드 만드는 법이 적힌 책을 물려받은 권유리(윤송아)가 책을 노리고 접근한 네 명의 남자들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추리 로맨스 드라마다.
배우 노치만(오른쪽)과 대본 리딩하는 윤송아
촬영 현장에서도 계속 보는 대본
'읽고 또 읽고'
손에서 놓치 않는 대본
리허설을 할 때에도
대본은 무릎에!
동료 배우의 연기를 핸드폰으로 촬영하면서도
'대본은 들고 있어요!'
드디어 대본 놓고 촬영 시작!
촬영할 땐 진지하게~
모니터링은 필수중에 필수!
내내 들고있던 대본에는 '윤송아' 이름 세글자가 꼭꼭~
'웹드라마 '다이아몬드 호텔'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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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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