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라운드가 5일 오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가운데 고진영과 오지현, 이정은6, 임희정(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장갑과 귀마개 등 두꺼워진 옷차림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인천=남용희 기자
[더팩트ㅣ인천=남용희 기자]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라운드가 5일 오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가운데 고진영과 오지현, 이정은6, 임희정(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장갑과 귀마개 등 두꺼워진 옷차림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쌀쌀한 날씨에 옷차림이 두툼해진 KLPGA
패딩은 벗어도
귀마개는 안 벗을래요.
귀마개 착용하고 티샷하는 이정은6
귀마개 착용하고 티샷 준비하는 임희정
패딩 장갑 착용하고 등장한 고진영
티샷 끝내면 다시 패딩을 입고~
귀마개도 착용!
따뜻한 복장으로 이동하는 선수들
'겨울 라운딩은 따뜻하게 즐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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