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 정의당 의원(왼쪽 세번째)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주한 일본국 소마 히로히사 부대사에게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계획에 대한 항의 서한을 전달한 뒤 브리핑을 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류호정 정의당 의원과 김윤기 부대표, 박인숙 부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주한 일본국 소마 히로히사 부대사에게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계획에 대한 항의 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이동을 하고 있다.
주한일본대사관으로 이동하는 류호정 정의당 의원(가운데)과 김윤기 부대표(왼쪽 네번째), 박인숙 부대표(오른쪽)
발언하는 김윤기 정의당 부대표(왼쪽 네번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계획에 대한 항의서한
주한일본대사관 들어서는 정의당
항의 서한을 전달한 뒤 브리핑 류호정 정의당 의원(왼쪽 네번째)
항의 서한을 전달한 뒤 브리핑 류호정 정의당 의원(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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