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크러쉬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 서민정 씨와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장남 홍정환 씨의 결혼식에 축가자로 참석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가수 크러쉬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 서민정 씨와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장남 홍정환 씨의 결혼식에 축가자로 참석하고 있다.
이날 결혼식은 양가 부모와 직계 가족, 신랑신부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앞서 약혼식에 8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한 것과 달리 결혼식에는 40여 명의 가족·지인만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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