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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거리두기 완화 첫 주말...'100명 미만 집회' 연 보수단체

  • 포토 | 2020-10-17 16:03
자유연대 회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현대적선빌딩 앞에서 열린 '문재인 퇴진 요구 집회'에 참석해 정부 규탄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자유연대 회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현대적선빌딩 앞에서 열린 '문재인 퇴진 요구 집회'에 참석해 정부 규탄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자유연대 회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현대적선빌딩 앞에서 열린 '문재인 퇴진 요구 집회'에 참석해 정부 규탄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으로 인한 서울시의 집회 금지 기준이 완화된 첫 주말인 이날 서울 곳곳에서 보수단체들의 집회가 산발적으로 열렸다. 경찰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집회 기준과 방역 수칙을 어기지 않는 한 집회를 막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유연대 회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현대적선빌딩 앞에서 열린 '문재인 퇴진 요구 집회'에 참석해 정부 규탄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자유연대 회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현대적선빌딩 앞에서 열린 '문재인 퇴진 요구 집회'에 참석해 정부 규탄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자유연대 회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현대적선빌딩 앞에서 열린 '문재인 퇴진 요구 집회'에 참석해 정부 규탄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자유연대 회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현대적선빌딩 앞에서 열린 '문재인 퇴진 요구 집회'에 참석해 정부 규탄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자유연대 회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현대적선빌딩 앞에서 열린 '문재인 퇴진 요구 집회'에 참석해 정부 규탄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자유연대 회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현대적선빌딩 앞에서 열린 '문재인 퇴진 요구 집회'에 참석해 정부 규탄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자유연대 회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현대적선빌딩 앞에서 열린 '문재인 퇴진 요구 집회'에 참석해 정부 규탄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자유연대 회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현대적선빌딩 앞에서 열린 '문재인 퇴진 요구 집회'에 참석해 정부 규탄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자유연대 회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현대적선빌딩 앞에서 열린 '문재인 퇴진 요구 집회'에 참석해 정부 규탄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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