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선화 기자]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왼쪽 아래에서 여섯번째)과 아세안 및 인도 등 11개국 주한 대사·부대사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0 신남방 비즈니스 위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 신남방 비즈니스 위크'는 대한민국과 신남방 국가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교류 행사로 신남방 상생 비즈니스 포럼, 화상 상담회, 신남방 상생 홍보관, 신남방국가 투자협력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김영주 무역협회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은 아시아의 미래를 결정할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대한민국은 신남방 각국과 보건·의료 분야를 비롯해 경제와 안보, 환경, 문화·예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협력의 틀을 단단히 만들어 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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