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고양종합운동장=임세준 기자] 권경원 국가대표팀 선수(왼쪽)와 조규성 올림픽대표팀 선수가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 대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 2차전에서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사회적거리두기 완화방침에 따라 축구 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2차전 경기에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이에 지난 9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친선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됐지만 이날 열리는 2차전은 관객들의 직관이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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