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왼쪽)과 공영운 현대차 사장(오른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기관 1호 양산형 수소전기버스 시승식’에서 현대차의 양산형 수소전기버스에 시승해 취재진에 손을 흔들고 있다. 국회는 국가기관 최초로 현대자동차(현대차)가 개발한 양산형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