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국정감사 첫 째날인 7일 피감기관에 질의를 나선 국회의원들이 각각 문제점을 효율적으로 짚기 위해 관련 현안을 피켓에 담아 들고와 질의에 나서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국민의힘 김병욱, 한무경, 열린민주당 김진애,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 /국회=이새롬·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이새롬·남윤호 기자] 21대 국회 국정감사 첫 째날인 7일 피감기관에 질의를 나선 국회의원들이 각각 문제점을 효율적으로 짚기 위해 관련 현안을 피켓에 담아 들고와 질의에 나서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국민의힘 김병욱, 한무경, 열린민주당 김진애,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실은 고등학교 역사교과서를 들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취약계층 코로나확진자와 관련한 질의를 하고 있다.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 해상풍력? 잘 되고 있나요? 지적.
문재인 정부 '친문 코드인사' 지적하는 이주환 국민의힘 의원.
'나경원 전 의원' 소환한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
나경원 전 의원, 압수수색 영장 발부 기각 이유는?
플레이그라운드 관련 질의하는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
'피켓? 저는 액정으로 합니다'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모니터에 자료를 띄우며 질의하고 있다. saeroml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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