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파주=남용희 기자] 김학범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왼쪽)과 파울루 벤투 국가대표팀 감독이 5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서 훈련을 진행하며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오는 9일과 12일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친선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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