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왼쪽)과 파울루 벤투 국가대표팀 감독이 5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서 훈련을 진행하며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파주=남용희 기자
[더팩트ㅣ파주=남용희 기자] 김학범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왼쪽)과 파울루 벤투 국가대표팀 감독이 5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서 훈련을 진행하며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오는 9일과 12일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친선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김학범 올림픽 대표팀 감독.
생애 첫 대표팀 발탁된 송민규.
이상민, "아우들의 실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취재진 질문에 고심하는 파울루 벤투 감독.
대표팀 첫 승선한 원두재.
나상호, "동생들에게 지지 않겠다!"
간단한 러닝으로 시작.
쭉쭉 스트레칭.
몸 푸는 올림픽 축구대표팀.
훈련도 실전처럼!
선수들을 바라보는 김 감독.
고심하는 김학범 감독.
선수들을 기다리는 벤투 사단.
훈련에 앞서 벤투 감독의 지시를 듣는 국가대표팀 선수들.
러닝으로 몸푸는 형님들.
가벼운 몸놀림.
스트레칭도 여유있게.
줄까지 맞춰가며.
몸을 풀어준 뒤.
실전과 같이.
훈련.
감독님이 지켜보고 있다.
훈련에서도 슈퍼 세이브 선보이는 조현우.
훈련부터 치열한 형님과 아우들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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