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인 3일 오후 '대한민국 애국순찰팀' 회원들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집 앞 도로에서 경적을 울리며 차량집회를 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개천절인 3일 오후 '대한민국 애국순찰팀' 회원들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집 앞 도로에서 경적을 울리며 차량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애국순찰팀은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차량 9대를 이용해 우면산 터널→예술의 전당 앞→서초 삼거리→남부터미널역→우면 삼거리→경남아파트→방배 삼익아파트 앞→방배역→효령로→도곡로→아시아선수촌아파트교차로→석촌역→ 잠실여고 경유→잠실대교 북단교차로→자양 사거리→구의역→강변역→광진구 현대프라임아파트 정문 앞 등의 경로를 거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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