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 기흥휴게소 매장 내 테이블이 모두 철거돼 있다. /용인=남용희 기자
10월 4일까지 모든 고속도록 휴게소, 테이크아웃만 가능
[더팩트ㅣ용인=남용희 기자]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면 기흥휴게소 매장 내 테이블이 모두 철거돼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 달 4일까지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 실내매장 내 취식이 금지되고 포장만 허용된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
입구부터
꼼꼼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은 필수!
매장 내 실내 취식이 금지되자
모두 철거된
테이블들.
코로나 확산 예방 차원에서
테이크아웃만 가능합니다.
앞사람과
1M 거리두기도 부탁합니다.
마스크 착용 및 방역 수칙 잘 지키고
건강하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