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일주일 앞둔 24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추석을 일주일 앞둔 24일 오후 명절 준비로 북적여야 할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25명 증가해 이틀연속 세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정부는 이달 28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추석 특별방역기간'에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의 세부 조치를 조정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발표해 추석 연휴 방역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