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일주일여 앞둔 2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시장에서 화재 피해를 입은 한 상인이 불 꺼진 가게 내부를 바라보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추석 연휴를 일주일여 앞둔 2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시장에서 화재 피해를 입은 한 상인이 불꺼진 가게 내부를 바라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21일 오전 4시30분쯤 발생한 화제로 청과물시장 내 위치한 점포 20개가 소실되고, 7개는 전소된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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