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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한국지엠 직접고용 촉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

  • 포토 | 2020-09-23 09:57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가운데)와 금속노조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 노조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한국지엠 불법파견 중단과 직접고용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가운데)와 금속노조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 노조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한국지엠 불법파견 중단과 직접고용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가운데)와 금속노조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 노조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한국지엠 불법파견 중단과 직접고용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가운데)와 금속노조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 노조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한국지엠 불법파견 중단과 직접고용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가운데)와 금속노조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 노조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한국지엠 불법파견 중단과 직접고용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가운데)와 금속노조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 노조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한국지엠 불법파견 중단과 직접고용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가운데)와 금속노조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 노조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한국지엠 불법파견 중단과 직접고용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가운데)와 금속노조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 노조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한국지엠 불법파견 중단과 직접고용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가운데)와 금속노조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 노조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한국지엠 불법파견 중단과 직접고용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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