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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청년대표로 청와대 찾은 방탄소년단

  • 포토 | 2020-09-19 19:38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식이 19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려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BTS)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식이 19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려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BTS)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식이 19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려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BTS)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청와대 방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청년대표로 참석해 청년에 대한 지지와 격려를 부탁하는 연설을 했다. 방탄소년단은 또 19년 후에 공개될 '2039년 선물'을 미래 세대를 위해 기증했다. 이 선물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 보관돼 2039년 20회 청년의 날 기념식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제1회 청년의 날'은 지난달 시행된 청년기본법에 따라 열리는 첫 정부 공식 기념식이다. 청와대는 국가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청년들을 예우하고 청년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라고 전했다.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식이 19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려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BTS)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식이 19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려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BTS)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식이 19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려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BTS)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식이 19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려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BTS)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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