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입구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 정의당 제공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입구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심 대표는 반도체 노동자를 비롯한 수많은 노동자들이 백혈병, 암 등의 업무상 질병 재해에 노출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방진복을 입고 1인 시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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