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서 소방대원들이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쓰러진 나무를 정리하고 있다. /송파소방서 제공
[더팩트|이선화 기자]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서 소방대원들이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쓰러진 나무를 정리하고 있다.
태풍 마이삭은 제주를 지나 이날 오전 2시 20분께 부산에 상륙했으며, 오전 9경 속초를 지나 빠르게 북상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마이삭은 6시간 내 온대저기압으로 바뀌면서 소멸할 것으로 예보됐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