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재 변호사(왼쪽에서 여섯 번 째)를 비롯한 815 비대위 및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를 규탄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강연재 변호사(왼쪽에서 여섯 번 째)를 비롯한 815 비대위 및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를 규탄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815 비대위 및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은 이번 수도권 코로나19 확산의 주범은 사랑제일교회가 아닌 이태원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지 못한 정부의 책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으며 정부의 방역실패를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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