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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태풍 '바비'가 남기고 간 낙엽 쓰레기

  • 포토 | 2020-08-27 10:37
제8호 태풍 '바비'가 우리나라에 상륙한 27일 오전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의 한 거리에 강풍으로 날린 낙엽과 쓰레기가 널려있다. /구리=이선화 기자
제8호 태풍 '바비'가 우리나라에 상륙한 27일 오전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의 한 거리에 강풍으로 날린 낙엽과 쓰레기가 널려있다. /구리=이선화 기자

[더팩트|구리=이선화 기자] 제8호 태풍 '바비'가 우리나라에 상륙한 27일 오전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의 한 거리에 강풍으로 날린 낙엽과 쓰레기가 널려있다.

태풍 '바비'는 이날 오전 5시경 서울에 근접한 뒤 황해도 인근으로 빠져 나갔으며, 현재(오전 9시 기준) 평양 북서쪽에서 북진하고 있다. 기상청은 아직 태풍이 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정오께부터 약화하여 내일이 되기 전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보했다.

제8호 태풍 '바비'가 우리나라에 상륙한 27일 오전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의 한 거리에 강풍으로 날린 낙엽과 쓰레기가 널려있다. /구리=이선화 기자

제8호 태풍 '바비'가 우리나라에 상륙한 27일 오전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의 한 거리에 강풍으로 날린 낙엽과 쓰레기가 널려있다. /구리=이선화 기자

제8호 태풍 '바비'가 우리나라에 상륙한 27일 오전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의 한 거리에 강풍으로 날린 낙엽과 쓰레기가 널려있다. /구리=이선화 기자

제8호 태풍 '바비'가 우리나라에 상륙한 27일 오전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의 한 거리에 강풍으로 날린 낙엽과 쓰레기가 널려있다. /구리=이선화 기자

제8호 태풍 '바비'가 우리나라에 상륙한 27일 오전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의 한 거리에 강풍으로 날린 낙엽과 쓰레기가 널려있다. /구리=이선화 기자

seonflowe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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