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첫 주말인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좌석배치를 지키며 앉아있다.
정부는 이날 자정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수도권에 이어 비수도권으로 확대했다. 수도권뿐 아니라 비수도권의 '고위험시설', 즉 클럽과 노래연습장, 뷔페, PC방, 대형학원 등도 앞으로 2주간 문을 닫는다. 실내 50명 이상, 실외 100명 이상이 모이는 행사·모임이 금지되고 프로스포츠는 관중 없이 치러지며, 집단감염이 발생한 지역의 학교는 원격수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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