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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폭염과 사투 벌이는 선별진료소 의료진들

  • 포토 | 2020-08-21 14:1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급증한 21일 오전 인천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의료진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급증한 21일 오전 인천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의료진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인천=이덕인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급증한 21일 오전 인천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의료진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남동구에 있는 '열매맺는교회'에서 신도 85명 중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단 감염으로 인한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면서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급증한 21일 오전 인천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의료진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급증한 21일 오전 인천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의료진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급증한 21일 오전 인천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의료진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급증한 21일 오전 인천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의료진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급증한 21일 오전 인천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의료진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급증한 21일 오전 인천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의료진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급증한 21일 오전 인천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의료진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급증한 21일 오전 인천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의료진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급증한 21일 오전 인천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의료진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급증한 21일 오전 인천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의료진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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