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집행금지' 명령도 '장맛비'도 막지 못한 '8.15 광화문 국민대회'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와 보수단체가 참석한 '8.15 광화문 국민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집회 참가자들이 광화문 사거리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와 보수단체가 참석한 '8.15 광화문 국민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집회 참가자들이 광화문 사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보수단체에 서울시의 집회금지 명령을 내렸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경찰의 차단을 뚫고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광화문 사거리를 가득 메운 보수단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정부규탄의 목소리 높이는 참가자들.

태극기 흔드는 보수단체.

광복절에 광화문 집회 진행하는 보수단체.

문재인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피켓.

집회 참가자들의 환호에 화답하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문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집회 참가자의 손 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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