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선수가 14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대유몽베르CC에서 열린 KLPGA '2020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대회 1라운드에 참석해 티샷을 치고 있다. /포천=이선화 기자
[더팩트|포천=이선화 기자] 14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대유몽베르CC에서 열린 KLPGA '2020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대회 1라운드에 참석해 티샷을 하고 있다.
'2020 대유 위니아 MBN 여자오픈'은 1라운드, 2라운드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프로 60위까지와 프로 60위까지의 타수를 기록한 아마추어 선수가 최종 라운드에 진출해 우승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는 16일까지 경기도 포천 대유몽베르CC에서 펼쳐지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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