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브리핑룸에서 지분적립형주택 등 신규 주택 브랜드를 발표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브리핑룸에서 지분적립형주택 등 신규 주택 브랜드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신혼부부, 3040세대를 포함한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꿈을 돕기 위해 새롭게 개발한 분양주택 모델인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을 포함한 3개의 신규 주택 브랜드를 발표했다.
공개된 신규 주택 브랜드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인 '연리지홈'과 연금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모델인 '누리재', 청년들의 주거와 사무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임대주택 '에이블램(ablab)'이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