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충북 충주시·제천시·음성군 등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11일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의 한 농가에 닭들이 부서진 닭장 밖으로 나와있다. /음성=남윤호 기자
[더팩트 | 음성=남윤호 기자] 집중호우로 충북 충주시·제천시·음성군 등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11일 오후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의 한 농가에 닭들이 부서진 닭장 밖으로 나와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