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김포국제공항=이선화 기자] 태풍 장미가 소멸되고 중부지방에 다시 장맛비가 시작된 1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에서 한 여행객이 비행스케줄을 확인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북한까지 올라갔던 장마전선이 내려오면서 곳곳에 강한 비가 내리고 오후부터 빗줄기가 가늘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