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김포국제공항=이선화 기자] 태풍 장미가 소멸되고 중부지방에 다시 장맛비가 시작된 1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에서 한 여행객이 비행스케줄을 확인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북한까지 올라갔던 장마전선이 내려오면서 곳곳에 강한 비가 내리고 오후부터 빗줄기가 가늘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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