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선우, 유소연, 임희정, 이소영 선수(왼쪽부터)가 7일 오전 경상북도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열린 2020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에 참석해 티샷을 치고 있다. /경주=이선화 기자
[더팩트|경주=이선화 기자] [더팩트|경주=이선화 기자] 배선우, 유소연, 임희정, 이소영 선수(왼쪽부터)가 7일 오전 경상북도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열린 2020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에 참석해 티샷을 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경기방식은 첫날 포볼, 둘째 날 포섬, 마지막 날은 싱글매치플레이로 우승팀을 정한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