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TF사진관] 철원 덮친 역대급 폭우…'대피소 찾은 주민들'

  • 포토 | 2020-08-06 12:37
전국적으로 연일 집중호우가 계속되는 가운데 6일 오전 침수피해를 입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마을 주민들이 오덕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숨을 돌리며 대기하고 있다. /철원=이덕인 기자
전국적으로 연일 집중호우가 계속되는 가운데 6일 오전 침수피해를 입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마을 주민들이 오덕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숨을 돌리며 대기하고 있다. /철원=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철원=이덕인 기자] 전국적으로 연일 집중호우가 계속되는 가운데 6일 오전 침수피해를 입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마을 주민들이 오덕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숨을 돌리며 대기하고 있다.

엿새 동안 7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한탄강이 범람해 침수 피해를 받은 철원군 마을 주민들은 계속되는 비에 불안해하고 있다. 강원도와 각 시군은 비상근무를 3단계까지 올리고, 재해 우려 지역의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연일 집중호우가 계속되는 가운데 6일 오전 침수피해를 입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마을 주민들이 오덕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숨을 돌리며 대기하고 있다. /철원=이덕인 기자

전국적으로 연일 집중호우가 계속되는 가운데 6일 오전 침수피해를 입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마을 주민들이 오덕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숨을 돌리며 대기하고 있다. /철원=이덕인 기자

전국적으로 연일 집중호우가 계속되는 가운데 6일 오전 침수피해를 입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마을 주민들이 오덕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숨을 돌리며 대기하고 있다. /철원=이덕인 기자

전국적으로 연일 집중호우가 계속되는 가운데 6일 오전 침수피해를 입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마을 주민들이 오덕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숨을 돌리며 대기하고 있다. /철원=이덕인 기자

전국적으로 연일 집중호우가 계속되는 가운데 6일 오전 침수피해를 입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마을 주민들이 오덕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숨을 돌리며 대기하고 있다. /철원=이덕인 기자

전국적으로 연일 집중호우가 계속되는 가운데 6일 오전 침수피해를 입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마을 주민들이 오덕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숨을 돌리며 대기하고 있다. /철원=이덕인 기자

전국적으로 연일 집중호우가 계속되는 가운데 6일 오전 침수피해를 입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마을 주민들이 오덕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숨을 돌리며 대기하고 있다. /철원=이덕인 기자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