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성차별 성희롱 근절 특별대책 대책위' 구성과 관련한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성차별 성희롱 근절 특별대책 대책위' 구성과 관련한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언론브리핑을 갖고 조직 내 성차별과 성희롱 근절 및 성평등한 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대책 마련에 나섰다. 서울시 측은 시청 내부에 존재하는 성차별과 성희롱 관행 근절을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서울시 성차별 성희롱 근절 특별대책위원회'와 5급 이하 전 직원이 참여하는 '성평등문화 혁신위원회'를 각각 구성해 가동한다고 밝혔다.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