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TF사진관] '가난한 사람들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빈곤문제 해결 촉구

  • 포토 | 2020-07-31 15:36
기초생활보장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등 사회단체 회원들의 기자회견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기초생활보장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등 사회단체 회원들의 기자회견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기초생활보장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등 사회단체 회원들의 기자회견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시민단체 회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제2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에 생계급여와 의료급여에서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 계획을 수립하고 기준중위소득의 대폭인상을 통한 생계급여 현실화를 실행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초생활보장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등 사회단체 회원들의 기자회견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기초생활보장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등 사회단체 회원들의 기자회견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기초생활보장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등 사회단체 회원들의 기자회견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기초생활보장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등 사회단체 회원들의 기자회견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기초생활보장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등 사회단체 회원들의 기자회견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기초생활보장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등 사회단체 회원들의 기자회견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기초생활보장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등 사회단체 회원들의 기자회견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