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수 검찰수사심의위원장과 심의위원, 장경식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 대표 측 변호사(왼쪽부터)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검언유착 의혹' 관련 수사심의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청사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양창수 검찰수사심의위원장과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 심의위원, 장경식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 대표 측 변호사(왼쪽부터)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검언유착 의혹' 관련 수사심의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청사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대검찰청은 수사심의위원회를 소집해 한동훈 검사장과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기소 및 사건 수사 여부를 심의한다. 수사심의위는 양창수 위원장과,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 법조계와 학계, 시민단체 등 사회 각 분야 외부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검언유착' 수사심의위 앞두고 긴장감 감도는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 참석하는 양창수 위원장
선글라스에 브이!
질문 받으며 들어가는 수사심의위원회 위원
'수사·기소 여부는?'
장경식 이철 대표 변호사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장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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