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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주호영, "중앙지검, 박원순 피해자 면담 거절 이유 밝혀야"

  • 포토 | 2020-07-24 10:35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운데)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임위원회 간사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배 정책위의장, 주호영 원내대표,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국회=남윤호 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운데)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임위원회 간사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배 정책위의장, 주호영 원내대표,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운데)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임위원회 간사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배 정책위의장, 주호영 원내대표,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간사단 회의에서 서울중앙지검의 고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 면담 거절과 관련해 "특임검사를 임명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 부장이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이성윤 중앙지검장은 보고를 받고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그 과정에서 공무상 비밀 누설이 없었는지 의혹 없이 조사해서 국민에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운데)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임위원회 간사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배 정책위의장, 주호영 원내대표,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국회=남윤호 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운데)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임위원회 간사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배 정책위의장, 주호영 원내대표,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국회=남윤호 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운데)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임위원회 간사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배 정책위의장, 주호영 원내대표,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국회=남윤호 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운데)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임위원회 간사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배 정책위의장, 주호영 원내대표,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국회=남윤호 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운데)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임위원회 간사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배 정책위의장, 주호영 원내대표,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국회=남윤호 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운데)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임위원회 간사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배 정책위의장, 주호영 원내대표,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국회=남윤호 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운데)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임위원회 간사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배 정책위의장, 주호영 원내대표,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국회=남윤호 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운데)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임위원회 간사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배 정책위의장, 주호영 원내대표,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국회=남윤호 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운데)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임위원회 간사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배 정책위의장, 주호영 원내대표,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국회=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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