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및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예보된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탄천주차장이 텅비어 있는 가운데 입구에는 입차금지를 알리는 표지판이 놓여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수도권 및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예보된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탄천주차장이 텅비어 있는 가운데 입구에는 입차금지를 알리는 표지판이 놓여 있다.
기상청은 이날 수도권을 중심으로 내린 비는 오후에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밤부터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예보된 폭우
잠시 소강상태지만 텅 빈 탄천주차장
이곳은 차량 침수 우려지역, '미리 대피해주세요!'
입구에 놓인 입차금지 표지판
발길 돌리는 차들
탄천주차장 옆 대피장소로 이동한 버스들
'이곳은 침수차량 대피 장소 입니다'
차량마다 붙어있는 수해대피차량 안내문
밤부터 다시 예보된 폭우, '비 피해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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