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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기사회생' 이재명, '숨쉬는 것조차 감사'

  • 포토 | 2020-07-16 17:15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 경기도청에서 대법원의 ‘허위사실 공표' 혐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 선고와 관련해 발언을 마친뒤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수원=임영무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 경기도청에서 대법원의 ‘허위사실 공표' 혐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 선고와 관련해 발언을 마친뒤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수원=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수원=임영무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 경기도청에서 대법원의 ‘허위사실 공표' 혐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 선고와 관련해 발언을 한뒤 지지자들을 향해 미소를 지어 보였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오후 2시 이 지사에 대한 상고심을 열고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 경기도청에서 대법원의 ‘허위사실 공표' 혐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 선고와 관련해 발언을 마친뒤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수원=임영무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 경기도청에서 대법원의 ‘허위사실 공표' 혐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 선고와 관련해 발언을 마친뒤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수원=임영무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 경기도청에서 대법원의 ‘허위사실 공표' 혐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 선고와 관련해 발언을 마친뒤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수원=임영무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 경기도청에서 대법원의 ‘허위사실 공표' 혐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 선고와 관련해 발언을 마친뒤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수원=임영무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 경기도청에서 대법원의 ‘허위사실 공표' 혐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 선고와 관련해 발언을 마친뒤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수원=임영무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 경기도청에서 대법원의 ‘허위사실 공표' 혐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 선고와 관련해 발언을 마친뒤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수원=임영무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 경기도청에서 대법원의 ‘허위사실 공표' 혐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 선고와 관련해 발언을 마친뒤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수원=임영무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 경기도청에서 대법원의 ‘허위사실 공표' 혐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 선고와 관련해 발언을 마친뒤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수원=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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