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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식용견은 없다'…복날 맞아 진행된 채식 촉구 기자회견

  • 포토 | 2020-07-16 14:06

　

비건 세상을 위한 시민모임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초복날 맞이 비건 채식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한 참석자가 가면을 쓰고 채식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임세준 기자
비건 세상을 위한 시민모임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초복날 맞이 비건 채식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한 참석자가 가면을 쓰고 채식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비건 세상을 위한 시민모임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초복날 맞이 비건 채식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비건 세상을 위한 시민모임은 기자회견에서 복날에 육류 보양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그 대안으로 건강한 비건 채식문화를 장려를 촉구했다.

비건 세상을 위한 시민모임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초복날 맞이 비건 채식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한 참석자가 가면을 쓰고 채식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임세준 기자

비건 세상을 위한 시민모임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초복날 맞이 비건 채식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한 참석자가 가면을 쓰고 채식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임세준 기자

비건 세상을 위한 시민모임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초복날 맞이 비건 채식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한 참석자가 가면을 쓰고 채식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임세준 기자

비건 세상을 위한 시민모임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초복날 맞이 비건 채식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한 참석자가 가면을 쓰고 채식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임세준 기자

비건 세상을 위한 시민모임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초복날 맞이 비건 채식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한 참석자가 가면을 쓰고 채식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임세준 기자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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