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친환경 디지털 공간 '엑스페이스!'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디지털 미디어 엑스페이스(xpace) 개관식이 열린 가운데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왼쪽에서 열한번째)과 이동원 코엑스 사장(왼쪽에서 열두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디지털 미디어 엑스페이스(xpace) 개관식이 열린 가운데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왼쪽에서 열한번째)과 이동원 코엑스 사장(왼쪽에서 열두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엑스페이스는 코엑스 전시컨벤션센터 실내에 MICE 행사와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기업 홍보마케팅용 미디어 공간이다. 코엑스에서 열리는 각종 브랜딩 행사와 전시회 개최 시에 국내외 기업들의 마케팅 홍보 수단으로 활용된다.

또한 행사개최 과정에서 배출되는 현판 및 현수막 배너 폐기물 대신 디지털 미디어를 사용해 환경친화적인 MICE 공간을 제공한다.

엑스페이스는 국내 중소기업 독자 IT기술을 기반으로 최고 사양의 LED 모듈(2mm pitch)을 사용해 선명한 영상과 수준 높은 사운드가 함께 송출되며 온·오프라인 연계 활용이 가능하다.

디지털 미디어 엑스페이스(xpace) 개관식에 참석한 이동원 코엑스 사장 및 관계자

이곳이 바로 환경 친화적인 MICE공간

비주얼아트와 음악을 결합한 예술 장르 뷰직 공연팀 무토

아름다운 음악과 화려한 조명

대형 스크린으로 감상하는 뷰직!

핸드폰에 저장하는 관람객들~

공연이 끝나고 기념촬영하는 관계자들

코엑스 로비에 설치된 6개의 엣지칼럼

광고가 송출되는 신비한 디지털 아트

수지도 만날 수 있는 친환경 디지털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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