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김현미 국토부장관과(왼쪽)과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경두 국방장관과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 국방 컨벤션에서 오찬 회동을 한 가운데 이 자리에서 서울에 있는 군 용지를 이용해 아파트 공급을 늘리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에 의하면 특히 수방사 즉 수도방위사령부의 예하 부대 땅을 활용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