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영 정의당 의원(왼쪽에서 네번째)과 김남근 변호사(왼쪽에서 다섯번째),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에서 여섯번째) 및 참석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부동산 세제 개편을 위한 토론회 '부동산 불평등 사회, 더이상 안 된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국회=이선화 기자] 장혜영 정의당 의원(왼쪽에서 네번째)과 김남근 변호사(왼쪽에서 다섯번째),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에서 여섯번째) 및 참석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부동산 세제 개편을 위한 토론회 '부동산 불평등 사회, 더이상 안 된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우리나라 부동산은 특정 지역과 고가 부동산의 가격이 더 빠르게 오른다"라고 말하며 "집은 더 이상 투기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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