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외교부로 이동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외교부로 이동하고 있다.
전날인 7일 방한한 비건 부장관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예방하고, 한국 측 외교당국자들과 연쇄 회동하며 한미간 현안과 한반도 정세에 대한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간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