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오른쪽)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수폭력 근절과 보호안전망 대책 긴급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김세진 열린사이버대 특임교수.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오른쪽)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수폭력 근절과 보호안전망 대책 긴급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김세진 열린사이버대 특임교수.
안철수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고 최숙현 선수의 죽음과 관련해 "피해자가 왜 생겨나는지 피해자가 구제 과정에서 어떤 고통을 겪는지 피해 재발을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를 생각해야 한다"며 '피해자 중심주의'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