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팀 전 주장(왼쪽)과 김규봉 감독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 최숙현 선수 사망 관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회가 선포되자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 국회=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장윤정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팀 전 주장(왼쪽)과 김규봉 감독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 최숙현 선수 사망 관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회가 선포되자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 참석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직장 운동부 김규봉 감독과 장윤정 전 주장(왼쪽)

질의하는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

마스크 벗는 김규봉 감독

'취재진의 뜨거운 관심'

질의에 답변하는 김규봉 감독

'저는 가혹행위와 폭행을 하지 않았습니다!'

정회가 선포되자 회의장을 나서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직장 운동부 김규봉 감독(오른쪽)과 장윤정 전 주장(왼쪽 두번째)

취재진 질문에 답변 없이 급하게 이동하는 김규봉 감독(오른쪽)

모든 의혹을 부인하는 장윤정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팀 전 주장(오른쪽 두번째)과 김규봉 감독(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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