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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착] 예식장 향하는 '정몽준 장남' 정기선과 예비 신부

  • 포토 | 2020-07-04 16:23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오른쪽)과 예비 신부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 결혼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덕인 기자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오른쪽)과 예비 신부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 결혼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오른쪽)과 예비 신부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 결혼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정기선 부사장의 배우자는 명문대를 막 졸업한 교육자 집안 출신의 일반인 여성으로 알려졌다. 정 부사장은 대일외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2007년 동아일보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다가 2008년 현대중공업 재무팀 대리로 입사하면서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2018년부터는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부사장과 현대중공업 선박해양 영업사업대표를 겸임하고 있다.

정 부사장은 업계에서 현대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와의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와 관계를 형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오며 준비된 경영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오른쪽)과 예비 신부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 결혼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덕인 기자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오른쪽)과 예비 신부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 결혼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덕인 기자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오른쪽)과 예비 신부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 결혼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덕인 기자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오른쪽)과 예비 신부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 결혼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덕인 기자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오른쪽)과 예비 신부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 결혼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덕인 기자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오른쪽)과 예비 신부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 결혼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덕인 기자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오른쪽)과 예비 신부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 결혼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덕인 기자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오른쪽)과 예비 신부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 결혼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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