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북서부체리협회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빌딩에서 체리데이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모델들이 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미국북서부체리협회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빌딩에서 체리데이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모델들이 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워싱턴체리로 알려진 미국북서부체리는 미국 북서부의 5개 주(워싱턴,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 등)에서 생산되며 적절한 일조량, 시원한 밤 기온, 기름진 토양 등 체리 재배의 최적 조건으로 인해 타지역보다 맛과 당도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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