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원구성 협상 결렬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한 후 자리를 나서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원구성 협상 결렬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한 후 자리를 나서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회견에서 "국회 법사위원장을 후반기 2년이라도 교대로 하자는 제안을 했지만 (민주당이) 그것마저도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민주당이 제안하는 7개 상임위원장을 맡는다는게 견제와 균형 차원에서 그다지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